검색결과
  •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중앙일보

    2004.02.10 10:14

  • "野가면 철새고 與가면 텃새냐"

    "野가면 철새고 與가면 텃새냐"

    전국 2백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6대 전.현직 국회의원 중에서 선정한 공천 반대자(낙천

    중앙일보

    2004.02.05 18:12

  • 네티즌 총선 영향, 인터넷매체가 TV보다 앞서

    네티즌들은 총선 후보자의 됨됨이를 알아보는 총선 정보(두가지 선택)에서 인터넷 매체(60.4%)를 1등을으로 꼽았다.다음으로 TV(60.3%), 신문(38.8%), 주변 사람들(1

    중앙일보

    2004.02.05 13:43

  • [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

    중앙일보

    2004.02.05 09:48

  • [공천 반대 인사 선정 사유]

    1차 공천반대인사 주요선정 사유 『요약』 강성구 (한나라당, 경기도 오산시·화성시, 1선, 16대) ① 2002년 11월 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02.11.20. 한나라당 입당 김

    중앙일보

    2004.02.05 09:44

  • 공천반대 명단 발표문 전문 (선정경위)

    공천반대자 선정의 변 다시 한번 희망의 정치를 기대합니다. 정치는 희망이어야 하며, 정치인은 모범이어야 합니다. 교과서에나 접할만한 식상한 경구라 할지라도 그것이 정치와 정치인에게

    중앙일보

    2004.02.05 09:43

  • 썬앤문, 盧후배 지점장 은행서 194억 빌려

    썬앤문 그룹이 2002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전후해 노 대통령의 부산상고 후배인 김정민씨가 지점장으로 있던 국민은행 서울 역삼동 지점에서 194억원의

    중앙일보

    2004.02.04 08:22

  • [반론보도문] 2003년 12월 27일자 31면 중앙포럼 기사에서

    중앙일보는 2003년 12월 27일자 31면 중앙포럼 "검찰이 왜 이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노무현 후보 캠프에 세차례에 걸쳐 돈벼락에 비유될 정도로 다액의

    중앙일보

    2004.02.03 18:46

  • 검찰 "安씨 2003년 기업서 4억 더 받아"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安大熙 검사장)는 1일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安熙正)씨가 대우건설로부터 2002년 3월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5천만

    중앙일보

    2004.02.01 18:44

  • 민주 "불법자금 104억쯤 된다"

    민주 "불법자금 104억쯤 된다"

    민주당은 29일 노무현 후보의 대선자금에 대해 폭로공세를 벌였다. 盧캠프가 2002년 대선 직전 전국 지구당에 35억여원의 비공식 지원금을 편법지원했다는 본지 보도가 불을 붙였다

    중앙일보

    2004.01.29 18:24

  • ['安風' 사건이란] 96년 총선때 안기부 돈 940억 유용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는 최근 사석에서 "안풍 자금은 안기부 예산이 아니다. 내가 듣기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돈으로 알고 있다"고 얘기했다. 안풍 사건으로 큰 타격을 입은 한나라당

    중앙일보

    2004.01.13 06:23

  • [중앙시평] 탐욕의 정치인은 물러나라

    새해를 맞이해 '근하신년'을 말하기 전에 '근조국회'를 말하고 싶은 심정이다. 국회는 지난해 말 7명의 비리 혐의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킴으로써 다시 한번 국민을 분노

    중앙일보

    2004.01.02 18:14

  • [신년사] 나라를 다시 세우자

    새해 아침이다. 꿈과 희망을 펼쳐야 한다. 걱정과 근심은 묵은 해와 함께 떠나 보내야 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마음은 무겁기만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라 걱정이다. 이 나라가 과

    중앙일보

    2003.12.31 18:24

  • 盧,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TV 보며 만찬

    "옛날과 다르다. 대통령인 나도 이제는 (검찰 수사를)막을 수 없다." 검찰의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결과 발표가 있던 29일 밤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열린우리당 지

    중앙일보

    2003.12.30 01:45

  • '살아있는 권력' 수사 검찰 독립 元年 될까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 현관에서 엘리베이터까지 20여m. 안대희 중수부장이 차에서 내려 로비를 걷는 10여초. 대검 중앙수사부가 하는 일을 감 잡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다.

    중앙일보

    2003.12.29 07:29

  • [중앙포럼] "검찰이 왜 이래?"

    '세번의 봄날이 왔었다'-. 사뭇 시적인 이 말은 사실 무시무시한 폭발력과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노무현 후보 캠프에 '돈벼락'이 세차례 쏟아졌다는 은유(隱喩

    중앙일보

    2003.12.26 18:33

  • [2003 풍미한 말말말] "대통령 못 해먹겠다"…오륙도…車떼기

    [2003 풍미한 말말말] "대통령 못 해먹겠다"…오륙도…車떼기

    "대통령직 못 해먹겠다"에서 "한나라당은 침몰하는 타이타닉호"까지. 2003년 말말말의 주인공은 단연 노무현 대통령이다. 그의 말은 1년 내내 정국의 화제고 논란거리였다. 그의

    중앙일보

    2003.12.25 16:44

  • [2003 바로잡습니다] 4. 사회

    [2003 바로잡습니다] 4. 사회

    2003년은 사회부 기자들에게 힘들고 험난한 한해였습니다. 대북송금 특검, 나라종금 로비 의혹, 현대비자금 사건, 굿시티 게이트, SK분식회계 사건, 월드컵 휘장사업 비리 의혹,

    중앙일보

    2003.12.24 18:58

  • 다모와 딸녀 만나다

    올 한해 사이버공간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화두는 '합성사진'이었다. 디카족들이 범람하며 합성사진은 마니아층의 문화에서 탈피, 전 네티즌의 신나는 놀이로 탈바꿈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중앙일보

    2003.12.24 14:04

  • '대통령의 그림자' 서갑원의 육성증언

    '대통령의 그림자' 서갑원의 육성증언

    노무현 대통령은 현재 어디에 서 있는가.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통령인가. 노대통령의 인간적 고민,그리고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그의 고뇌는 무엇이었을까.서갑원 정무1비서관의 증언을 통

    중앙일보

    2003.12.19 13:32

  • [노트북을 열며] 새해에는 '정치쇼'그만

    1년 전 오늘 대통령 선거로 맞붙었던 사람들이 또 싸우고 있다. 그때 쓴 부정한 돈 문제로 서로 잡아먹을 듯한다. 돈. 2003년 대형 사건들의 공통 화두는 역시 돈이었다. 규모도

    중앙일보

    2003.12.18 18:03

  • [중앙일보 선정 2003 새뚝이] 1. 사회 - 아름다운 가게

    대구 지하철 참사와 태풍 매미, 대북송금 특검에서 대선자금 수사까지…. 2003년 우리 사회는 초대형 재해와 변화의 소용돌이가 맞부딪친 한 해였다. 이런 가운데 사회 곳곳에서는 가

    중앙일보

    2003.12.16 17:30

  • 2003 주가 춤추게 한 10대 뉴스

    2003 주가 춤추게 한 10대 뉴스

    올해 한국 증시를 흔든 핫 이슈에 'SK그룹 분식회계' '이라크 전쟁' '외국인 지분 40% 돌파' 등이 꼽혔다. 증권거래소는 8일 출입기자단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03년

    중앙일보

    2003.12.08 18:03

  • [노트북을 열며] 경제 짓누르는 '불확실성'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로 접어들었다. 거리엔 화사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내걸리고, 백화점 진열장 속에선 여느 12월과 다름없이 산타인형이 넉넉한 웃음으로 손님을 부른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3.12.04 17:59